서울 노원병 보선 유권자수 16만명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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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인섭 기자
기사입력 2013-04-11 [20:00]

오는 4.24 서울 노원병 보궐선거에서 투표권을 행사할 유권자수는 16만명 수준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노원구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서태환)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으로 노원병 선거구 내 인구 20만2461명 중 80.1%에 해당하는 16만2209명의 선거권자가 선거인명부에 등재됐다. 선거인명부는 15일 확정된다.

이 밖에 거소투표를 신청한 유권자는 2165명으로 집계됐다. 거소투표 대상자는 집이나 사무실에서 투표용지에 볼펜 등으로 기표한 후 선거당일인 24일 오후 8시까지 노원구 선관위에 도착하도록 우편발송해야 한다.

한편 이번 재보선의 경우 투표일인 24일에 개인사정으로 투표를 할 수 없는 선거인이나 미리 투표하고 싶은 선거인은 별도의 신고 없이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재보선 지역 내 투표소에서 투표하면 된다. 19~20일 투표시간은 오전 6시~오후 4시까지다. 투표할 때는 반드시 본인의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mis728@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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