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금남로, 15일 '광주시민 평화리본 달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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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관우 기자
기사입력 2013-04-13 [18:31]

광주 '전쟁위기 해소, 한반도 평화를 위한 비상시국회의'는 15일 오후 2시30분에 광주 동구 금남로 옛 도청 앞에서 광주시민 평화리본 달기 행사를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비상시국회의'는 최근 고조되고 있는 한반도 군사적 위기를 해소하고 항구적인 평화체제 유지를 염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남북이 6·15공동선언을 이행할 것을 촉구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염원하는 의미를 담아 광주시민들이 거리 곳곳에 노란색 리본을 매달 예정이다.

한편, 한반도 긴장상태가 급박하게 치닫자 광주지역 시민·종교단체, 정치인으로 구성된 '전쟁위기 해소, 한반도 평화를 위한 비상시국회의'는 9일 오후 2시부터 동구 금남로 일대에서  매일 저녁 ‘평화의 촛불을 들고 전쟁을 막자’며 시민들께 호소하며 3보1배 행진을 벌인 바 있다.
 
5.18 광주 민주화 운동 33주년이 다가오고 있다.
 
허관우 기자 (ted27@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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