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진인사대천명, 투표율 높았으면 좋겠다"

"새 정치의 문을 국민 여러분의 열망으로 힘차게 열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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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종률 기자
기사입력 2013-04-24 [11:20]

4·24재보궐선거 서울 노원병에 출마한 안철수 후보는 24일 오전 서울 노원구 자택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마음이 평화롭다. 이번에는 사전투표제도 실시된 만큼 이전보다는 투표율이 높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언제나 사람이 하는 일은 하늘에 달린 것이라고 느꼈다. 이제 와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없는 만큼 결과는 주민분들 현명한 판단에 맡기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투표마감 시간인 오후 8시께 선거사무소로 이동해 선거운동본부 관계자들과 함께 투표결과를 기다릴 계획이다.

앞서 안 후보는 전날 자신의 트위터에 "미래로 가는 문은 그냥 열리지 않으며, 노원에서 펼쳐지는 비방전, 낡은 정치의 관문들을 넘어서는 것이 시작"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꼭 투표해주길 바라며, 새 정치의 문을 국민 여러분의 열망으로 힘차게 열어줬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구종률 기자 (jun9902@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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