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새 CEO 임병용 사장 선임... 경영진 전면 쇄신

가 -가 +sns공유 더보기

구종률 기자
기사입력 2013-06-13 [09:57]

▲ GS건설 새 CEO 임병용 사장
GS건설이 CEO를 교체하는 등 경영진을 전면 쇄신하고 조직개편을 통해 경영 효율성 강화에 나섰다. 
 
GS건설은 12일 이사회에서 허명수 사장이 대표이사(CEO)를 사임하고, 우상룡 해외사업총괄(CGO)사장도 대표이사를 사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사회는 임병용 경영지원총괄(CFO) 대표이사를 새 CE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또한, GS건설은 조직개편을 통해 CEO와 해외사업총괄-경영지원총괄-국내사업총괄의 CEO-3총괄체제에서 CEO직할체제로 조직을 재편, 강력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한 경영의 효율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이듬해 3월 CEO로 취임해 위기상황을 성공적으로 극복해온 허명수 전 CEO는 GS건설의 등기이사직은 유지하며, 회사와 관련된 대외활동을 중심으로 후임 CEO의 경영 지원역할에 전념할 예정이다.
 
한편, 임병용 신임 CEO는 1962년 서울출생으로 서울대 법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91년 LG구조조정본부에 입사한 이후 LG텔레콤 영업마케팅본부장, ㈜GS 사업지원팀장 및 경영지원팀장, GS스포츠 대표이사(겸직)를 거쳐 2012년 12월 GS건설 경영지원총괄(CFO) 대표이사로 선임돼 최근 위기상황 극복에 힘써왔다.
구종률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시사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