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을 위한 행진곡 5·18 공식기념곡 지정 촉구 결의안' 국회 정무위 처리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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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종률 기자
기사입력 2013-06-25 [15:47]

'임을 위한 행진곡 5·18 공식기념곡 지정 촉구 결의안' 처리가 국정원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공개 여파로 25일 국회 정무위원회가 열리지 못하면서 무산됐다.
 
민주당 강기정(광주 북구갑) 의원과 국회 정무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열릴 예정이었던 정무위 법안심사소위원회와 전체회의가 의원들의 불참으로 취소되면서 '임을 위한 행진곡 5·18기념곡 지정 촉구 결의안'이 처리되지 못했다.
 
이에 따라 26일 정무위 법안심사소위와 전체회의를 거쳐 27일 본회의에 상정될지 주목된다.
 
강기정 의원은 "국정원 회의록 전문공개의 영향으로 의원들이 참석하지 못해 회의가 열리지 못했지만 이미 결의안 처리에 대해 여야가 공감대를 갖고 있다"며 "국정원 국정조사에 대해 여야 합의가 이뤄진만큼 26일 정무위 법안심사소위와 전체회의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결의안'이 처리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임을 위한 행진곡 촉구 결의안이 정무위를 통과하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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