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새 청와대 인선 단행... 비서실장에 김기춘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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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종률 기자
기사입력 2013-08-05 [11:12]

박근혜 대통령이 5일 허태열 비서실장을 교체하며 새 비서실장에 김기춘 전 법무부 장관을 임명했다.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에 임명된 김기춘 전 법무장관은 올해 74세 경남 거제 출신으로 검찰총장과 15,16,17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또 새 정무수석에는 박준우 전 주(駐)EU벨기에대사, 민정수석에는 홍경식 전 서울고검장, 미래전략수석에 윤창번 전 하나로텔레콤 회장, 고용복지수석에 최원영 전 보건복지부 차관을 각각 임명하는 등 4명의 수석에 대한 인선을 단행했다.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새 정부가 출범한 이후 지난 약 5개월여 동안 새로운 국정철학에 맞게 정책기조와 계획을 세우면서 많은 일을 해 왔던 박 대통령은 그동안 과중한 업무와 책임 속에서 헌신적으로 최선을 다해 온 비서실장과 수석들의 노고에 감사하면서 하반기에 보다 적극적인 정책 추진과 새로운 출발을 위해 새 청와대 인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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