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세제개편 수정안... 중산층 세부담 기준 '5,500만원'으로 상향

가 -가 +sns공유 더보기

구종률 기자
기사입력 2013-08-13 [14:37]

현오석 부총리는 오늘 새누리당 긴급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중산층 세부담 완화를 위해 세부담 기준을 연소득 3천450만원에서 5천500만원으로 상향하는 수정안을 보고했다.
 
정부가 내놓은 수정안에 따르면 연 소득 5천500~6천만원까지는 기존안보다 2만원이, 연소득 6천~7천만원은 원안보다 3만원 가량 세부담이 줄어들게 된다.
 
새누리당은 의원총회를 열어 정부 수정안에 대한 의견 수렴에 나섰다.
 
한편, 정치권에서 박근혜 정부의 세제개편안 '원점 재검토' 사태를 두고 현오석 경제부총리와 조원동 청와대 경제수석의 자진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구종률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정부,세제개편안,현오석,새누리당,수정안,중산층세부담,5천5백만원,조원동 관련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시사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