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의원 , "국가기관의 불법 선거개입 의혹 사건에 대한 특별검사 임명과 수사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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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종민 기자
기사입력 2013-11-04 [11:16]

▲ 안철수 의원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4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대선에서 국가기관의 불법 선거개입 의혹 사건에 대한 특별검사 임명과 수사를 여.야에 제안한다."고 밝혔다.
 
또한 안 의원은 "검찰의 수사 결과에 대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대선 과정의 사건에 대해서는 특검에 맡기고 '삶의 정치'에 집중해야 하며, 특별검사에 의한 통합수사만이 사실을 제대로 밝힐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야 모두 국민의 삶을 이야기하고 민생을 이야기하는 만큼 특검수사를 반대할 이유가 없을 것"이라며 "특검수사만이 꼬인 정국을 풀고 여야 모두가 국민의 삶의 문제에 집중하는 정치의제의 대전환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안철수 의원이 현안 이슈에 대해 국회에서 단독 기자회견을 갖는 것은 지난 4월 원내 입성 후 처음이다.
 
[시사코리아=권종민 기자] lullu@sisakorea.kr , webmaster@lull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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