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륜 의원, "어떻게 서로 정책을 공유할 것인가가 제일 큰 관건" - 합당에 대한 견해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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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인섭 기자
기사입력 2014-03-08 [07:33]

지분싸움으로 비치어지는 것 경계하는 듯...
 
신계륜 의원이 3월 6일 오전 <BBS(불교방송)>의 『박경수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합당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신계륜 의원은 전국 사회적경제 매니페스토 실천협의회 창립대회 등에 대해 인터뷰하던 중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신당 창당 과정에 대해 "아무래도 양당이 어떻게 서로 정책을 공유할 것인가가 제일 큰 관건이다. 상당 부분 같이 가겠지만 약간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차이가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을 것이고 이런 점을 해소해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또 6·4지방선거와 관련한 사회자의 질문에 "선거도 지방 선거지만 지방 선거 이후에 더 긴 미래를 보고 양당 지지자들이 어떻게 서로 협심할 것인가 하는 공통의 과제를 만들어가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 아닌가 생각한다. 여러 사람들이 걱정하는 것처럼 구태의연하게 지분 싸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지 않게끔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변했다.
 
mis728@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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