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6·4 지방선거 후보자 공천 신청 마감 10일에서 15일로 연장

가 -가 +sns공유 더보기

송규홍 기자
기사입력 2014-03-04 [15:38]


 
새누리당이 6·4 지방선거 후보자 공천 신청 마감을 오는 10일에서 15일로 연장될 예정이다. 

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같은 방안에 공감대를 이룬 뒤 실무 차원에서 오는 15일로 연장하는 방안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박대출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당초 지방선거 후보자 공천신청 마감일을 오는 10일로 정했지만 시일이 너무 촉박하다고 하는 정치 신인들의 요구에 따라 오늘 원내대책회의 등을 통해 소속의원들이 연기를 공식으로 제기해 공천 신청 마감일을 연장하는 문제를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 일각에서는 김황식 전 국무총리를 배려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김 전 총리는 현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체류 중이며, 오는 14일 귀국해 출마를 공식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새누리당은 이날부터 6월 지방선거 후보자 공천 추천 신청을 받고 있다. 공천 신청 자격은 만 25세 이상으로 공직선거법상 피선거권이 있는 사람이며, 책임당원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광역단체장은 중앙당사에서,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은 해당 시·도당에서 각각 추천 신청을 받는다.


mis728@sisakorea.kr
송규홍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새누리당,공천,지방선거 관련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시사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