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남북공동선언' 14주년 기념 걷기대회 개최

신정치문화원-'걸어서 평화 만들기' 5주년 기념 행사 함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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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석기자
기사입력 2014-06-12 [20:50]


▲   '걸어서 평화  만들기' 걷기 대회

(시사코리아-서정석)오는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사단법인 신정치문화원 걸어서평화만들기(이사장 신계륜) 주최로,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의원 20여명과 당원 및 일반인 20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파주 금촌역에서 임진각까지 역사적인 '6.15 남북공동선언' 계승.발전을 위한 걷기 대회가 열린다.
 
올해는 '6.15 남북공동선언' 14주년이 되는 해로, 이번 걷기 행사는 남북간 민족문제 및 통일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겨 보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되었다.
 
또한 이번 걷기 행사는 지난 2009년 한라에서 백두까지 국토대장정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 걸쳐 130회째 걷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걸어서평화만들기' 5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도 함께 담겨있다.
 
행사 첫날인 14일(토)은 오전 10시 파주 경의선 금촌역 앞 광장에서 출정식을 시작으로 황희정승 생가인 반구정을 거쳐 문산역까지 약17킬로를, 이어 15일(일)에는 오전 10시 문산역 앞 국기게양대에서 출발해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까지 6킬로를 걷고 같은 날 12시에 임진각 평화의 종 앞에서 한반도 통일과 평화를 염원하는 기념행사와 타종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최측은 "이번 '걸어서평화만들기' 걷기 대회에 통일을 바라고, 평화를 중시하며, 국토를 사랑하는 일반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고 밝혔다.
 
서정석기자(papabi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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