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출판기념회 정치자금법 위반이라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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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석호 기자
기사입력 2014-08-20 [10:52]

[시사코리아=안석호 기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0일 출판기념회를 통한 불법 정치자금 논란과 관련 "출판기념회는 분명히 정치자금법 위반"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현재 선출직 의원들이 하고 있는 출판기념회는 탈세이고 법의 사각지대"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의 생각은 선출직 의원이나 로비를 받는 대상이 되는 고위 공직자들은 출판기념회를 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선관위에서도 이같은 법의 사각지대 출판기념회 문화를 없애기 위한 법 조치를 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새누리당이 마련한 출판기념회 횟수 제한 등의 내용이 담긴 준칙 마련과 관련 "읽어봤는데 너무 약하다. 출판기념회는 정치자금법 위반"이라고 거듭 강조하면서 "이 부분에 대한 개선책을 내놓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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