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진통' 예상

10 ·11일 이틀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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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석호 기자
기사입력 2015-02-10 [09:00]

▲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장    

[시사코리아=안석호 기자]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 간 실시된다.

국회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10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한다.

11일에는 증인·참고인 심문이 이뤄지며 12일에는 경과보고서 채택 안건이 예정돼 있다.

한편 여야는 이 후보자에 대한 총리 인준을 놓고 병역회피 및 부동산 투기 의혹과 언론 통제 의혹 등을 놓고 치열하게 대립하고 있어 청문회 과정에서 상당한 격돌이 예상된다.

아울러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감사원·법제처·헌법재판소로부터 업무현황을 보고 받고, 외교통일위원회는 외교부로부터 올해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안전행정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토교통부도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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