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공무원연금개혁 野비판 관련 "참 으로 한가한 말" 발언

日 독도 도발, 강력 대체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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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석호 기자
기사입력 2015-04-08 [09:42]

▲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시사코리아=안석호 기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8일 공무원연금 개혁에 대한 야당의 비판에 대해 "지금 이 순간에도 늘어나고 있는 국가부채를 생각한다면 참으로 한가한 말"이라고 비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새정치민주연합과 문재인 대표는 새누리당이 시한만 자꾸 못박으려 한다고 비판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국민의 지갑을 지키겠다는 새정치연합이 실제로는 국민지갑이 통째로 거덜나는 것을 수수방관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며 "국민이 진정 원하는 것은 국회의원 숫자 400명으로 늘리는 게 아니라 공무원연금개혁으로 국가재정을 튼튼히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또 전날 일본이 2015년 외교청서에서 '독도는 명백한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명시한 것에 대해 "일본이 또다시 독도 영유권을 도발하는 만행을 저질러 한일관계가 회복되는 시점에 얼음물을 끼얹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일본이 두 귀를 막고 하고싶은 말만 해도 역사와 진실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며 "정부는 일본의 역사왜곡이 사라질 수 있도록 엄정하고 단도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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