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와이키키 2' 세기의 男男 커플 이이경X장태성의 코믹 브로맨스 예고

가 -가 +

김정화 기자
기사입력 2019-05-13 [09:41]



‘으라차차 와이키키2’ 이이경의 짜릿하고 아슬한 연기 특훈 현장이 포착됐다.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연출 이창민, 극본 김기호·송지은·송미소·서동범, 제작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드라마하우스) 측은 13일, 연극 무대에 오르게 된 이이경과 그의 파트너 장태성의 이상야릇(?)한 합숙 트레이닝 현장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난 방송에서 준기(이이경 분)는 연기를 포기하겠다는 깜짝 선언 이후 지독한 후유증에 시달렸다. 연기를 향한 준기의 진심과 열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정은(안소희 분)은 괴로워하는 준기를 이끌고 소극장으로 향했다. 무명배우 승현(장태성 분)의 기회를 빼앗았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던 준기는 그를 찾아가 사과를 건넸다. 승현은 준기를 용서하는 대신 함께 공연에 오를 것을 부탁했다. 준기가 맡게 된 역할은 왕과 브로맨스를 펼치는 광대 ‘공구리’ 역. 끝난 줄만 알았던 준기의 연기 인생 2막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좌절 모드를 벗고 심기일전한 준기의 연기 열정이 다시 폭발한다. 공개된 사진 속 연습실을 벗어나 게스트하우스 합숙 훈련에 돌입한 준기와 승현 사이의 어색 기류가 흥미를 유발한다. 카리스마 넘치는 왕 역할의 승현과 그의 ‘남사친’이자 광대 공구리 역을 맡게 된 준기가 완벽한 연기를 위해 일상 속 브로맨스 특훈에 들어간 것. 승현의 무릎 위에 앉아 살포시 안긴 준기의 조신한 자태부터 좁은 침대 위에 한 이불을 덮게 된 두 남자의 난감한 표정까지 폭소를 자아낸다. 하지만 이어진 사진에는 잠든 승현을 바라보는 준기의 달달한 눈빛이 포착돼 뜻밖의 설렘마저 유발한다. 극한의 훈련 끝에 무대에 오른 두 사람의 메소드 연기가 과연 성공적으로 펼쳐질 수 있을지 호기심을 증폭한다.

 

오늘(13일) 방송되는 15회에서는 브로맨스 연기를 위해 합숙 훈련에 나선 준기부터 여자친구 유리(김예원 분) 앞에서 허세를 부리는 기봉(신현수 분)까지 와이키키 청춘들의 파란만장한 일상이 유쾌한 웃음과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으라차차 와이키키2’ 제작진은 “연기 열정으로 충만한 준기가 뜻밖의 브로맨스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리얼한 연기를 위한 준기의 끝없는 도전과 하드캐리를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으라차차 와이키키2’ 15회는 오늘(13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

김정화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관련기사


    Warning: Invalid argument supplied for foreach() in /home/ins_news3/ins_mobile/data/ins_skin/o/news_view.php on line 8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시사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