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실 시의원, 광주·전남 상생해야”

광주시의회 시정질문에서 공동현안 위한 컨트롤타워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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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 기자
기사입력 2019-05-15 [11:49]

 

▲ 광주광역시의회 김학실의원     © 사진=시의회

 

[시사코리아 = 이훈 기자]광주광역시의회 김학실(교육문화위원장) 의원은 15일, 시의회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정부의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토대로 광주·전남이 협력해서 현안을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협력해야 될 현안은 광주형 일자리, 혁신도시의 공동발전기금, 한전공대 설립, 군공항 이전, 경제자유구역 지정, 심혈관질환센터 유치, 무등산 세계지질공원 통합본부 설치 등이다.

 

김학실 의원은 “광주와 전남은 역사적으로 한 뿌리다”며 “광주·전남의 상생은 필생이며, 필생하기 위해서 상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광주형 일자리에 대해 “균특법 제11조의 2항을 신설하는 개정안이 조속한 시일 내에 통과되어야만 광주형 일자리가 탄력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기존의 어려운 사업은 회피하고, 중앙지원을 두고 경쟁하는 것은 지역간 윈윈(win-win)전략이 아니다”며 “호남권 경제공동체 실현을 추진함에 있어 소모적 경쟁관계를 탈피하고 지역경계를 뛰어넘는 컨트롤타워의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한편, 광주시와 전라도는 공동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 공동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 호남권 정책협의회, 빛고을생활권 행정협의회 등을 운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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