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울산시장 부정선거, 민정수석실이 사실상 선거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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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순 기자
기사입력 2019-11-2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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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8일 '친문 3대 농단' 규정 가운데 가장 큰 농단을 '울산시장 부정선거'로 꼽는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28일 오후 당 '친문게이트 진상조사위원회'에 참석해 "울산시장 부정선거를 보면 민정수석실이 사실상 선거대책본부 역할을 했다. 민정수석실이 선거대책본부다"면서 이같이 규정했다.

 

나 원내대표는 "울산시장 선거는 지금까지 드러난 바에 의하면 이것은 명백히 관권선거고, 부정선거"라며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울산시장 선거는 무효를 선언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결국 이 선거는 울산시장은 다시 뽑아야 된다"며 "이것이 저희 당의 주장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유재수 사건의 감찰농단' 사건과 '우리들병원 불법대출 의혹 금융농단' 사건을 보면 ‘결국 공수처가 절대로 설치되어서는 안 된다는 그러한 논거를 제시해주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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