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사법개혁 검찰개혁은 시대적 요구...사심없이 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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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순 기자
기사입력 2019-12-05 [15:18]

▲ 추미애 후보자가 5일 국회의원회관 복도에서 법무장관 후보자 내정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 김재순 기자

[한국정경신문=강재규기자] 5일 차기 법무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추미애 의원은 사법개혁과 민생 중심의 법무행정이라고 하는 국민적 요구에 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추 후보자는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법무장관 후보자 지명 관련 소감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사법 개혁과 검찰 개혁은 이제 시대적 요구가 됐다. 국민들은 인권과 민생 중심의 법무 행정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뜻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와 국민적 열망을 함께 풀어가자는 제안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추 후보자는 그러면서 "소명의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서 국민적 요구에 부응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조국 사태를 거치면서 공정, 정의 이런 국민적 요구가 어느 때보다 더 높은데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서 국민적 요구를 채워나갈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서는 "20여 년간 국회의원으로서 활동하면서 한 번도 제 사심을 실어보거나 어떤 당리당략에 매몰돼서 처신을 해 본 적은 없다. 그래서 아마 저를 추천을 하신 분들도 그런 점, 사심 없이 이 시대가 요구하는 공정과 정의에 부합하는 그런 법무 행정을 해낼 것을 기대하고 추천해 주셨다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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