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광주광산을 예비후보, 하남산단·산업단지공단 관계자 간담회 참석

“교통 접근성 개선, 주차장 확보 등 산단 환경개선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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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국 기자
기사입력 2019-12-25 [16:01]

 

▲ 김성진 광주광산을 예비후보(가운데).    


[시사코리아 = 오승국 기자]김성진 예비 후보는 지난 24일 하남산업단지관리공단과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본부를 방문하여 산단 입주 기업인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광주 산단의 당면 문제점과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 김 예비 후보는 “최근 제조업의 구조조정과 고용위기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산업단지 대개조를 통하여 혁신성장과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마련이 시급하다”고 평가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대표들과 산단관계자들은 ▲대기업 유치 등을 통한 산단 활성화 ▲ 하남산단 교통 접근성 개선 ▲ 주차장등 산단 재생사업의 조속한 진행 ▲ 현재 기업운영과 관련된 규제 완화 등을 건의했고, 김 예비 후보는 애로 및 건의사항을 향후 정책공약에 반영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 후보는 “광주 제조업 생산에서 산업단지가 차지하는 비중은 81.1%를 차지할 정도로 광주경제활동의 중심지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산업단지들이 조성된 지 20-30년이 지나 기반시설은 노후화됐고 근무·정주환경도 열악해 젊은이들이 기피하는 장소가 됐다”며 “특히 하남산단을 비롯한 광산구 소재 산단의 경우 광주시 제조업 기준 업체수의 47%나 차지하는바 산업단지 혁신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 후보는 “앞으로 모든 산단은 4차산업혁명에 가장 발빠르게 대응해야 할 곳” 이라며, “IT강국으로써 기업간 초연결 네트워크를 통해 스마트 산단화를 추진하는 것이야 말로 가장 시급하게 제조업 혁신을 앞당기는 방안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성진 후보는 지난 19일 ‘광주 미래 산업 중심도시 5대 공약’을 시작으로 정책공약을 발굴하고 발표하는 등 일자리 산업 경제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며, 정책중심의 내실 있는 선거를 준비하고 있다고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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