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종로 출마 거둴들였다.. "제1야당 대표에 양보가 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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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순 기자
기사입력 2020-02-10 [11:20]

▲ 이정현 의원 (사진=페이스북)     ©


4·15 총선에서 서울 종로구 출마를 선언한 이정현 무소속 의원이 10일 출마 의사를 거둬들였다.

 

이달 4일 출마선언했던 이 의원은 이날 오전 '출마선언을 거둬들이며'란 입장문을 통해 "제1야당 대표가 종로에 출마하겠다고 나선 상황에서 전임 당대표를 지낸 제가 양보를 하는 것이 순리라고 생각해 출마선언을 거둬들이겠다는 말씀을 국민께 올린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문재인 정권을 끝장내기 위해 모든 정당, 모든 정파가 하나로 뭉쳐야 한다는 저의 제안에 저부터 먼저 모범을 보이고자 한다"며 "오늘 저의 이 작은 결단이 좌편향 급진 집권세력을 무너뜨리는 큰 흐름으로 이어져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치인부터 희생과 헌신으로 앞장설 것을 간절히 호소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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