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감염 신규 확진자 93명 '나흘째 두자릿수'... 누적 8413명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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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순 기자
기사입력 2020-03-18 [11:34]

▲ 코로나19 지역별 확진자 현황 (맵=질병관리본부)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3명이 발생해 누적 감염자(확진자) 수는 8413명을 기록했다.

 

1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순확진자는 6873명으로 6일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순확진자는 누적 확진자에서 누적 완치자를 뺀 개념이다.

 

이날 완치 후 격리해제자는 139명이다. 이에 따라 누적 완치자는 1540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는 93명을 나타냈다. 신규 확진자 93명의 신고지역은 대구 46명, 경기 15명, 경북 9명, 서울 5명, 충남 3명, 전북 2명, 울산 2명, 인천 1명, 광주 1명, 세종 1명,  강원 1명, 충북 1명 등이고 검역과정서 5명이 확인됐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6일 518명, 8일 367명, 10일 131명으로 감소했다. 11일엔 242명으로 잠깐 늘었지만 이후 12일 114명, 14일 107명, 15일 76명, 16일 74명, 17일 84명, 19일에는 93명이다.

 

기록으로만 보면 4일째 100명대를 밑돌았다.

 

하지만 구로 콜센터를 비롯해 요양원, 일선 교회 등 집단 집합장소들이 새로운 코로나19 확진자 다중 발생지역으로 부상하면서 사태 진정을 위해서는 이들 집합장소에 대한 원천차단이 변수로 떠올랐다.

 

경기도는 일선 교회에 대해 집합에배 중지를 행정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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