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탄소 줄이는 기술’ 디지털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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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은 기자
기사입력 2020-12-21 [18:12]

  

 

(시사코리아 김혜은 기자) 한화그룹은 일상 생활 속 친환경 기술을 소개하는 디지털 캠페인을 실시한다. 한화그룹 유투브 채널을 통해 ‘지속가능한 친화경기술-탄소 줄이는 기술’을 감각적인 영상과 함께 선보였다.

 

영상에서는 일상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1인당 하루 탄소량이 33900g이라며 탄소 발생을 줄일 수 있는 생활 속 기술 5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첫번째 탄소 줄이는 기술로 에코백 하나로 131번 이상 쓰기다.

 

같은 에코백 하나를 131번 이상 쓰면 일회용 비닐봉투 1개 분의 탄소를 저감할 수 있다고 한다. 두번째는 쌓아둔 이메일 10% 삭제하기다. 데이터센터에서 소모되는 전기를 만들기 위해 탄소가 발생한다.

 

이 때 이메일 10%를 삭제하면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없애 매년 1톤의 탄소를 저감할 수 있다. 세번째는 하루 한장 모바일 영수증 받기다. 이로써 해마다 14.6kg의 탄소를 저감할 수 있다. 네번째는 플라스틱 텀블러 하나로 17번 이상 쓰기다.

 

텀블러 하나를 17번 이상 쓰면 일회용 종이컵 1개분의 탄소를 저감할 수 있다. 다섯번째는 자기 전 동영상 스트리밍 끄기다. 많은 사람들이 자면서 동영상 스트리밍을 켜놓고 자는 경우가 있는데 스트리밍 끄기 하나로 시간당 3.2kg의 탄소를 저감할 수 있다.

 

해당 동영상은 12월 7일 처음 업로드된 이후 21일 현재 조회수 백만건을 기록하며 네티즌들로부터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텀블러, 에코백 쓰는 건 알고 있었는데 저렇게 하나를 오래 써야 한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기억하고 실천해보도록 해야겠습니다”, “이메일 삭제하기도 탄소 줄이는 일인줄 처음 알았네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 한화~ 아주 멋진 영상입니다!”라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전세계를 뒤흔든 코로나 바이러스,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로 어느 때보다 미래와 환경에 대한 걱정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에서 우리 모두가 실천할 수 있는 일상생활 속 친환경 기술을 소개해 지속 가능한 내일을 만들자는 취지로 본 캠페인을 기획했다.

 

18일부터 내부 임직원 참여형 캠페인을 시작함과 동시에 한화그룹 SNS채널을 통해 소비자의 실천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캠페인도 시작해 내년 초까지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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