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버팀목자금, ‘244만 명’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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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기자
기사입력 2021-01-1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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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김병수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1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버팀목자금을 신청한 244만 명에게 3조 3,949억 원을 지급(15일 08시 기준)했다고 밝혔다.

 

1차 신속지급 대상자 276만 명 중 첫 나흘간 신청률은 88.5%이다.
 
14일 하루 동안 8만 6,187명이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였으며, 이들에게 1,040억 원을 지급했다.
 
14일 0시부터 낮 12시까지 신청한 21,112명에는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 255억 원이 지급됐고, 이후 밤 12시까지 신청한 65,075명에는 15일 새벽 3시부터 785억 원이 지원됐다.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의 신청률은 각각 98%, 95%로 일반업종 85%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1월 11일부터 13일 사흘간 지원한 236만 명 중 집합금지·영업제한 시설 82.5만 명을 업종별로 분류하면, 식당·카페가 56.6만 명(69%)으로 3분의 2 이상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이·미용시설 7.8만 명(9%), 학원·교습소 7.0만 명(8%), 실내체육시설 4.2만 명(5%), 유흥시설 5종 3.0만 명(4%), 노래연습장 2.5만 명(3%)을 차지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14일 오후에 1차 신속지급 대상자 중 아직 신청하지 않은 40만 명에게 기존의 문자 전송과 달리 카카오 알림톡으로 재차 안내했다”면서 “중기부는 신속지급 대상자 중 미신청자 수를 모니터링 하면서 이들이 모두 신청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했다.

 

김병수 기자 22kb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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