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친환경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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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국 기자
기사입력 2021-01-19 [17:30]

 

▲ 무안군청사 전경.     ©사진=무안군

 

[시사코리아 = 오승국 기자]무안군(군수 김산)이 난방비 절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1년도 친환경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지원에 나선다.

 

저녹스 보일러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인증을 받은 보일러로써 미세먼지의 주범인 질소산화물(NOx)을 일반 보일러에 비해 79% 가량 적게 배출하고 열효율은 91% 이상 높아 환경 보호뿐 아니라 가스비도 28% 절감할 수 있다.

 

군은 대기오염물질 저감효과가 크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저녹스 보일러 보급을 위해 보일러 1대당 일반가구는 20만원, 저소득층은 6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관내 소재 주택에 도시가스를 연료로 하는 저녹스 보일러를 설치(교체)하는 주택소유자 또는 주택소유자의 위임을 받은 세입자로 설치 전 공급자(보일러 대리점 등)를 통해서도 지원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저녹스 보일러는 응축수가 발생하므로 각 가정의 구조나 설치여건을 고려해 접수 전에 제작사를 통해 설치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25일부터 2월 5일까지로 일반가구는 200대, 저소득가구는 50대를 지원하며 신청자가 적을 경우 예산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군 관계자는 “대기환경 개선과 난방비 절감 혜택이 있는 이번 사업에 군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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