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D-1,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후보 “주민께 봉사할 기회 달라”

서철모 국민의힘 대전서구청장 후보 “행정전문가 경험과 정치신인 열정 주민위해 쏟아붓겠다”선거운동 마지막날 서구 전 지역 순회… 오후 8시 시청역네거리서 피날레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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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우 기자
기사입력 2022-05-31 [19:37]

▲ 서철모 국민의힘 대전 서구청장 후보가 서구 구민의 어깨를 주물러 드리고 있다.     ©

서철모 국민의힘 대전 서구청장 후보가 6.1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서구 전 지역 순회 유세를 펼치며 행정전문가 경험과 정치신인 열정으로 주민께 봉사할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서철모 서구청장 후보 약속캠프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31일 서철모 후보가 유세차에 올라 서구 갑·을 전 지역 순회 유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7시 안골네거리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와의 합동 유세를 시작으로 한민시장, 검찰청 주변, 갈마동 둔산소방서 주변, 배재대 인근, 경성큰마을 인근, 도마시장, 이마트트레이더스 주변, 마치광장 등을 순회하며 주민들을 만날 계획이다.

 

끝으로 오후 8시에 대전시청역 네거리에서 서구 시·구의원 후보와 선거운동원,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철모 약속캠프 피날레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서철모 서구청장 후보는 정치에 첫발을 떼고, 철모를 쓰고 주민 여러분을 만났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날이라며 많은 분들에게 웃음을 드렸던 선거운동처럼 서구민을 진정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구정을 펼칠 기회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선출됐지만, 민주당이 국회 권력을 장악하고 사사건건 발목을 잡고 있다. 검수완박이 대표적 사례라며 정부의 정책을 집행하려면 지방자치단체에서 적극적으로 집행해줘야 실현될 수 있기 때문에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방 권력은 반드시 교체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전은 시장, 구청장, 국회의원 모두 민주당의 텃밭인데, 도시철도 2호선 진행도 더디고 인구도 감소하고 있다이제는 새로운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 대전을 방치한 민주당 권력을 심판해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에서 최대 이슈로 떠올랐던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후보의 재활용 공천에 대해서도 심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서 후보는 장종태 후보는 시장에 출마하겠다고 5개월여의 서구청장 임기를 남겨두고 구정과 구민을 떠났다민주당 시장후보 경선에서 떨어지자 다시 서구청장 후보로 돌아온 것은 구민을 기만한 유래없는 리턴 행위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우리는 지금 선택의 기로다. 과거로 돌아갈 것인가 미래로 나아갈 것인가를 선택해야 할 때라며 대전시 행정부시장, 행안부 국장 등으로 다져온 중앙정부·지방행정의 경험에 정치신인의 열정과 청렴함을 더해 주민께 쏟아 붓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강성우 기자 arirangk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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