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국내 첫 민간데이터댐 ‘그랜데이터’ 세미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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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규 기자
기사입력 2022-07-0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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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배선규 기자) 신한카드가 국내 최초의 민간데이터댐 사업인 ‘GranData(그랜데이터)’를 본격적으로 활성화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신한카드에 따르면, 회사는 이동통신 1위 사업자 SK텔레콤, 4,400만명의 신용정보를 보유한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함께 민간데이터댐 그랜데이터 세미나를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SKT T타워 수펙스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그랜데이터 세미나에서는 정부부처, 공공기관, 연구기관, 지자체 데이터 전문가 300여명이 자리했으며, 공공영역에서 이종 데이터 가명결합 분석과 활용 사례 및 관련기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 1부 순서로 데이터전문기관인 금융보안원에서 가명결합 프로세스와 분석 플랫폼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그랜데이터(GranData) 주관사인 신한카드와 SK텔레콤, KCB그랜데이터(GranData) 가명결합 데이터 상품소개와 통계결합 GIS시각화기술을 공유했다.

 

특히, 그랜데이터 주관 3사는 그랜데이터 가명결합을 통해 고객의 소득 · 자산 · 대출 · 금융 · 연체 (이상 KCB), 업종별 소비 · 소비 상권 · 선호 브랜드 · 라이프스테이지 · 해외소비 · 온라인소비 (이상 신한카드), 이동 패턴 · 실거주지 · 선호 상권 · 선호 관광지 · 라이프스타일 · 휴대폰 이용(이상 SKT) 데이터를 연결해 좀더 다방면의 연구가 가능함을 제시했다.

 

2부 행사에선 한국문화정보원과 한국철도공사 등이 그랜데이터를 이용한 공공영역에서의 가명결합 데이터 분석과 활용사례를 공개했으며, 데이터 가치 창출과 활용, 관련 기술에 대한 열띤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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