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택배, 택배물건 배달 없이 새벽에 돈 요구. 욕!

새벽 5시 30분 착불 돈 입금 문자.. 택배상품 하루 지난 이후 배송.

고객에게 돈 입금 안 하면 배송상품 안 준다. 비대면 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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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국 기자
기사입력 2023-07-13 [17:01]

 

 

▲     ©오승국 기자

 [시사코리아 = 오승국 기자] 한진택배 기사 새벽에 택배비 입금하라는 협박성 문자와 받지도 않은 택배비 입금 후 상품을 받으면서 택배기사에게 욕설까지 듣고, 전화로 심한 욕까지 해 고객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한진택배 배달 기사 A 씨는 지난 7일 도착 후 지급으로 보내온 고객 상품을 돈 입금이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물건을 배달하지 않고, 다음날인 8일 새벽 530분에 문자로 택배 물건을 받고 싶으면 착불 금(3.200)을 입금해 달라고 문자를 보냈다.

 

문자를 받은 고객 B 씨는 문자 발송인 택배 기사 A 씨에게 상품을 받지도 않았는데 무슨 택배비를 달라고 하느냐고 했더니 착불로 물건이 도착했으니 돈 입금 해야 물건을 줄 수 있다고 했다.

 

이에 고객 B 씨는 배달 상품을 가지고 협박한다고 따지다가 집에 사람이 있으니 직접 받아 가라고 했으나 택배 기사 A 씨는 알 수 없는 혼자 말과 돈 입금을 안 하면 배달 안 한다고 전화를 끊었다.

 

고객 B 씨 택배 상품은 지인에게 선물할 물건이라 택배 기사가 원하는 데로 입금 후 받을 수 있었다. 택배 배달 완료 문자를 받은 B 씨는 아파트 위에서 지켜보다가 택배 차량에 가는 배달원에게 잠깐 이야기 좀 하자고 했더니 혼자 말로 흥얼거리면서 욕설과 함께 차량에 탑승 후 유유히 사라졌다.

 

화가 난 고객 B 씨는 전화로 왜 욕하고 그냥 가느냐고 따 쪘더니 혼자 욕하고 전화를 끊고 차단까지 했다.

 

택배 물건이 지난 7일 도착해서 물건이 배달이 안 된 이유는 도착 후 지급 금 3.200원을 입금하지 않아서 배달이 되지 않았다.

 

, 택배회사는 배달 하루가 지난 8(토요일) 새벽 530분에 문자로 돈 입금 해주라고 보냈는데, 고객은 물건이 오지 않았는데 돈 입금을 요구하냐며, 집에서 받아 가라고 했지만 아무런 답변은 하지 않고 도착 후 지급 금 3.200원 입금 문자만 계속 보냈다.

 

온라인 상품 판매 회사는 택배비 포함이 있고, 택배비 고객 부담이 있다. 한진택배 문자 내용은 택배비 입금 안 하면 물건을 주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계좌이체가 안되고 은행에서 직접 보낸다면 수수료 900원 타 은행 1,200원 이 발생 한다.

 

택배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큰 불편을 줄 수 있고, 온라인 판매 업체는 한진택배를 이용한다는 이유로 고객들로부터 외면당하면 회사 경영에 큰 타격을 줄 수 있으니 다른 택배 회사를 이용 할 수 있다.

 

이에 배달구역 지점장이 한 말은 택배 배달 기사가 한국인이 아닌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외국인이다 보니 이런 일이 발생 했다라며 사과의 말을 전했다.

 

고객에 대한 욕설은 앞으로 더 큰 범죄로 이어 갈 수 있는데 한진택배는 고객 서비스에 대한 어떤 한 대책도 내놓지 않았다.

 

욕설한 배달원(한국 국적취득)은 고객에게 어떠한 사과의 말 한마디 없이 현재도 근무 중이다.

 

한진택배 호남지부 관계자는 고객에게 욕을 해서도 안 되고, 도착 후 지급이 원칙이고, 배달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택배비를 요구하겠느냐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 하지 않도록 직원 교육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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