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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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균 기자
기사입력 2023-09-06 [20:02]

  © 운영자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외교부와 환경부는 9월 7일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을 맞아 국제사회와 함께 이를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가 지구촌 곳곳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 우리나라가 제안한 최초의 유엔 기념일(‘19.12)이자, 국가기념일(’20.8)로 대기환경개선을 위한 전 세계의 참여와 행동을 촉구하고자 지정


 유엔환경계획에서 정한 올해 ‘푸른 하늘의 날’ 주제는 ‘맑은 공기를 위한 동행(Together for Clean Air)’으로 대기오염 극복을 위해 국제사회의 견고한 공조, 투자의 확대 및 모두의 책임 공유가 필요하다는 의미가 담겼다.


 정부 기념식은 9월 7일 오후 2시부터 63빌딩 컨벤션센터(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열릴 예정이며, 환경부(me.go.kr) 및 유엔환경계획(unep.org) 누리집에서 온라인 방송으로 방영된다.


  외교부는 동북아시아 역내 대기오염 협력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제3회 월경성 대기오염 국제 토론회(포럼)를 9월 8일 오후 포시즌스호텔(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대면과 비대면 혼합 방식으로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는 △동북아 지역 대기오염 현황 및 대응 방향, △유럽의 과학적, 데이터 기반 대기오염 대응 사례가 동북아 지역에 주는 함의와 교훈, △기후변화와 대기오염 대응의 공동편익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 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환경부도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유지, 안 쓰는 전기코드 뽑기 등 누구나 쉽게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대기오염 저감 행동을 알리기 위해 실천 습관 인증 도전(챌린지), 모의고사형 퀴즈 이벤트, 홍보 영상 제작·배포 등을 환경부 누리집(me.go.kr) 등에서 실시하고 있다.


 유엔에서도 대기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연계 행사를 연다.


 유엔 본부(미국 뉴욕 소재)에서는 유엔환경계획 주최로 세계보건기구(WHO) 등이 참여하는 기념식이 열린다.


 유엔환경계획 본부(케냐 나이로비 소재)에서도 아프리카 기후주간(Climate Week)과 연계한 다양한 행사를, 워싱턴· 베이징 등 세계 주요 도시 역시 푸른 하늘의 날을 주제로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남재균 기자(news38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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