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엑스포, 막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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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균 기자
기사입력 2023-09-18 [10:40]

  © 운영자



(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보건복지부와 (재)산청엑스포조직위원회는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경상남도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에서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를 개최한다.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지난 2013년 이후 10년만에 개최하는 세계 최초의 건강 힐링 엑스포로 2021년 기획재정부 심사를 통과한 정부승인 국제행사이다.

 

 ‘미래의 약속, 세계속의 전통의약’이라는 주제로 주행사장인 동의보감촌과 부행사장인 산청IC축제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산청의 대자연에서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의약 체험을 통해 건강과 치유를 만끽할 수 있는 산청엑스포는 30개국 120만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다양한 전시·체험·학술·공연 행사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남재균 기자(news38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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