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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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균 기자
기사입력 2023-11-0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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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는 「숭례문 특별해설 프로그램」을 (사)서울KYC와 함께 진행한다.

 

 숭례문의 역사와 건축적 의미 등에 대한 해설사의 설명을 듣는 이 프로그램은 11월 5일과 12일, 19일 오후 2시와 3시에 총 6회에 걸쳐 실시한다. 

 

* 운영 시간: (1회차) 오후 2시~2시 35분, (2회차) 오후 3시~3시 35분 / 회당 약 35분 소요

 

 「숭례문 특별해설 프로그램」은 2017년까지 운영된 후 중단되었다가 관람객들의 지속적인 안내해설 요청으로 지난해 시범 재개됐으며,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올해는 일요일로 변경했다.

 

 해설은 숭례문 정면 광장 입구에서 시작해 숭례문을 통과하여 뒤쪽 광장에서 종료된다. 

 

 관람객들은 숭례문의 역사·기능·구조에 대한 해설사의 흥미로운 설명을 들으며 내부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행사는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현장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덕수궁관리소(☎02-751-0740)로 문의하면 된다.

 

 덕수궁관리소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이번 행사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향후 정기 해설 프로그램으로 전환 시 참고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덕수궁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숭례문 특별해설을 통해 숭례문의 역사적 가치와 건축적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했다.

 

남재균 기자(news38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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