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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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균 기자
기사입력 2024-02-1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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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홍역 환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해외 유입을 통한 홍역 환자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홍역에 대한 궁금증 알아본다. 

 

Q1. 홍역은? 

 

A. 홍역은 급성 발진성 바이러스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높다. 홍역에 걸리면 초기에 감기처럼 기침·콧물·결막염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고열과 함께 얼굴에서 시작해서 온몸에 발진이 나타난다. 

 

홍역은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며, 홍역에 대한 면역이 불충분한 사람이 홍역 환자와 접촉하게 되면 90% 이상 홍역에 걸릴 수 있다. 

 

홍역은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백신 2회 접종으로 효과적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Q2. 홍역 치료는?

 

A. 대개는 특별한 치료 없이 대증 요법(안정, 수분 및 영양 공급)만으로도  호전된다. 그러나 홍역으로 인한 합병증(중이염, 폐렴, 설사·구토로 인한 탈수 등)이 있는 경우 입원치료가 필요하다.

 

Q3. 홍역 의심환자는?

 

A. 홍역은 발진이 나타나고 4일까지 격리가 필요한 질환이다. 홍역 의심환자가 학교, 유치원, 학원 등 단체시설에서 발생한 경우 발견 즉시부터 발진 발생 후 4일까지 등교 중지가 권장된다. 

 

Q4. 과거에 홍역 예방접종을 받았어도 감염?

 

A. 이전에 권장되는 접종 횟수(2회)를 모두 접종 받았더라도 매우 드물게 홍역에 감염될 수 있지만 증상은 상대적으로 경미하다. 

 

Q5. 홍역 예방접종은?

 

• 영·유아 시기에 MMR 백신 2회 접종을 완료하였다면 더 이상 추가접종은 필요하지 않다.

• 면역의 증거*가 없는 청소년 및 성인의 경우, 출국 4~6주 전 MMR 백신 2회 접종(최소 4주 간격) 완료를 권고한다.

 

※ 면역의 증거: 1967년 이전 출생자, 홍역 확진을 받은 경우, 홍역 항체가 확인된 경우, MMR 2회 접종력이 있는 경우

 

<자료=질병관리청>

 

남재균 기자(news38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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