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치과, 강사희 개인전 개최

- 유디치과, 강사희 작가 개인전 개최
- 유디갤러리에서 내달 13일(수)까지 관람 가능

가 -가 +sns공유 더보기

최효정 기자
기사입력 2024-02-20 [09:41]

  

  유디갤러리 강사희 작가


유디치과는 다음 달 13일(수)까지 유디갤러리에서 강사희 작가의 초대전 <Living Story>를 개최한다.

 

유디갤러리는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한 치과(유디치과병원 강남뱅뱅점)내 독립된 공간이며, 환자들이 대기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문화 혜택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유디갤러리는 문화사회공헌사업으로 정기적인 전시회를 개최하여 작가들에게 전시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개인전을 개최하는 강사희 작가는 현 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 의정부 K아트 미술관 관장을 맡고 있다. 정부조달 문화상품 심사위원, 평화통일대전 심사위원, 환경미술대전 심사위원, 송파 백상 미술대전 심사위원, 국토해양부 미술대전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19회, 초대전/단체전을 120여 회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전시에는 삶 속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사건을 캔버스 위에 각각의 점으로 찍어 표현한 점묘화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가는 사랑과 평화가 농축된 인간주의를 표현하고자 하며 평소 가슴에 와닿은 평범한 생활 주변의 이야기나 삶의 체험을 작품으로 승화시킨다. 꽃과 나무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과 소재들을 작품 속에서 만날 수 있으며 유년 시절의 추억이나 작업실 앞 풍경 등 곳곳에 작가의 이야기가 녹아있다. 특히, 캔버스의 여백이나 공간을 운영하는 방식이 마치 동양화의 화면 배치나 이미지를 표출하고 있는 느낌이 드는 것이 특징이다.

 

강사희 작가는 “작품을 보는 모든 분이 내내 평화롭고 따뜻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시가 열리는 유디갤러리는 신분당선, 3호선 양재역 2번 출구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코리아비즈니스센터 3층에 위치하고 있다.

최효정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시사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