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희망바우처카드’ 가맹점 모집

공연·전시·영화·도서·음반 분야 온·오프라인 가맹점…이메일, 우편 연중 수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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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국 기자
기사입력 2024-02-27 [13:34]

▲ 희망바우처카드 (사진제공 = 여수시)  © 오승국 기자

[시사코리아 = 오승국 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희망바우처 지원 사업’에 참여할 가맹점을 연중 수시로 모집한다.

‘희망 바우처 지원’은 여수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관내 다문화 가족, 북한이탈주민과 이들의 2005~2018년생 자녀에게 연 8만 원 상당의 포인트 카드가 지급되는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여수시 관내에 있는 가맹점으로 ▲관광분야(숙박, 여행사, 교통수단, 렌트카, 테마파크) ▲문화·체육 분야(공연, 도서, 박물관, 미술관, 전시, 음악, 사진관, 영화관, 문화센터, 레저스포츠,체육용품,체육시설)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 분야 (문화·예술·체육 학원 및 교습소) 3분야에 속해야 한다. 

참여 희망 가맹점은 26일부터 가맹점등록신청서, 사업자등록증, 통장사본 등을 첨부해 시 문화예술과로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며, 선정결과는 이메일 또는 휴대폰으로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가맹점 모집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여수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다문화 가족과 북한이탈주민이 문화·사회적으로 소외되지 않고 지역 내 안정적 정착에 기여하는 희망 바우처 사업 활성화를 위해 관련 업체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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