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정사, 자살시도 '이유린' 컴백작품 '비뇨기과미쓰리' 대박행진!

몰려드는 관객들 때문에 금요일 심야연극까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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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새별 기자
기사입력 2013-11-15 [08:29]

▲ 연극 '비뇨기과미쓰리'     © 강새별

이유린은 자살시도라는 극단적인 선택 후 컴백한 연극 '비뇨기과미쓰리'가 개막 일주일 만에 1.000명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며 대학로 핫이슈로 떠올랐다.
 
죽어버린 남성을 살리기 위해 벌이는 기상천외한 방법들이 동원되는 연극 '비뇨기과 미쓰리'는 어우동을 등장시켜 발기부전 주인공을 살리는 섹스테라피 연극을 표방하고 있다.
 
"진지함과 코믹함 야함이 적절하게 섞인 공연인 것 같다.", "이유린씨의 당당하고 프로페셔널한 자세가 무척 마음에 들었다.", "마치 누드라는 옷을 입고 있는 것처럼 수줍음 없이 과감하게 보여줬다.", "비뇨기과 미스리는 코믹하면서도 리얼하게 현대 중년의 남성들의 고민(......)을 잘 표현한 연극", "놀라움과 강렬함을 느낀 시간이었어요. 집에가 아내와 좋은 밤을 보냈어요." 등 단순한 성적호기심을 자극하기 보다는 작품완성도 또한 충실해 관객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이유린은 연극 대박 흥행 뒷편에서 홀로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연극의 성공 소식에 기쁨보다는 아직도 용서하지 못하는 네티즌의 협박성 댓글악몽에 하루도 편한 잠을 잘 수가 없어요, 날 보러온 관객들의 박수와 격려 때문에 조금은 살 희망이 있을 뿐입니다. 제발 이제 절 용서해 주시고 살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연극이 끝나면 관객들은 이유린과 포토타임을 통해 격려와 용기를 주고 있다. 연극 '비뇨기과미쓰리'는 평일시간대 에 보지 못하는 관객들을 위해 금요일 밤 10시에 공연하는 심야연극도 선보이고 있다.
 
대한민국 죽어버린 남성을 살리기위한 프로젝트 '비뇨기과미쓰리'는 이유린주연으로 대학로 피카소2관에서 공연하고 있다. 공연문의/070-8966-7001
 
▲ 비뇨기과치료 받으러 장사진!     © 강새별

[시사코리아=강새별 기자] green@sisakorea.kr , green@lull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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