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임원인사 단행..배동현 부사장 등 10명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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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원 기자
기사입력 2015-12-08 [11:39]

▲ 배동현 아모레퍼시픽그룹 사장 (왼쪽), 강병도 아모레퍼시픽 SCM 부사장.



[시사코리아=장혜원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은 8일 2016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배동현 경영지원부문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강병도 SCM 부문장 전무를 SCM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배동현 신임 사장은 1955년생으로 1981년 3월 태평양에 입사, 태평양 재경담당 상무와 아모레퍼시픽 기획재경부문 부사장, 기획총괄 대표이사 부사장을 거쳐 경영지원부문 대표이사 부사장 등을 지냈다.

강병도 신임 부사장은 1959년생으로 태평양 생산지원실 사업 부장과 태평양 수원공장 상무, 아모레퍼시픽 SCM지원실 상무, 아모레퍼시픽 SCM부문 상무, 퍼시픽패키지 대표이사 전무, 아모레퍼시픽 SCM부문장 전무 등을 역임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조직 개편으로 지속 가능한 장기 성과 창출을 진작하고, 사업 추진의 지속성과 운영 효율성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특히 그룹 직속으로 운영했던 마케팅전략 부문을 사업회사인 아모레퍼시픽 직속으로 이동 배치해 철저한 현장·고객 중심의 전략을 수립하고 전사와 브랜드 간 전략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또 이니스프리의 사업과 조직 확장에 따라 사업지원 디비전(Division)을 신설해 인사, 재무, 총무 기능 통합해 지원 기능의 전문 역량 육성과 글로벌 통합 지원을 강화한다.

아모레퍼시픽그룹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 및 인사이동을 통해 장기적인 성과 창출을 진작하고 각각 조직이 보유한 핵심역량에 보다 집중하게 됐다"며 "앞으로 '아시안 뷰티 크리에이터(Asian Beauty Creator)'라는 소명 아래 글로벌 뷰티 시장을 이끄는 원대한 기업이라는 그룹 비전 달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아모레퍼시픽그룹의 2016년 정기 임원승진 인사 내용.

<㈜아모레퍼시픽그룹>

◇사장

▲아모레퍼시픽그룹 배동현

◇상무

▲AP China 이니스프리 Division Filippo Cai

<㈜아모레퍼시픽>

◇부사장

▲SCM Unit 강병도

◇전무

▲Premium BU 김영수 ▲경영지원 Unit 이상목

◇상무

▲경영지원 Unit 사옥건설 Division 강광희 ▲경영지원 Unit 재경 Division 권오빈 ▲R&D Unit HBO Division 김왕기

◇사업부장

▲신성장 BU Travel Retail Division 박두배

◇전보

▲마케팅전략 Unit 부사장 이민전 ▲아세안 RHQ 상무 나정균

<㈜이니스프리>

◇실장

▲이니스프리 사업지원 Division 이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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