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최초 트리플 카메라 탑재…‘갤럭시 A7’ 10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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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근 기자
기사입력 2018-09-20 [11:36]

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 최초로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 A7’10월 초부터 전 세계 차례로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 갤럭시A7     © 운영자

갤럭시 A7은 스마트폰 후면에 3개의 카메라를 넣었다. 사진으로 일상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즐거움을 한층 배가시켰다.

 

사람의 시야각과 같은 화각 120도의 초광각 800만 화소카메라를 탑재해 사용자가 보고 있는 장면 그대로 촬영할 수 있다. 파노라마 모드로 촬영하면 보다 손쉽게 더 많은 풍경과 장면을 담을 수 있다.

 

갤럭시 A72400만 화소 카메라와 500만 화소 심도 카메라를 탑재해 사용자가 자유자재로 보케(Bokeh) 효과를 적용, 보다 아름다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사용자는 촬영 화면을 보면서 배경 처리도 조정할 수 있다. 촬영 후 갤러리에서도 조정할 수 있다. 특히 저조도 환경에서 4개의 픽셀을 하나의 픽셀로 합쳐 더 많은 빛을 흡수할 수 있는 기술을 담아 어두운 곳에서도 더 밝고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전면 카메라 성능도 높였다. 사용자는 2400만 화소 카메라, 디스플레이와 LED의 광원을 활용해 보다 밝은 셀피를 촬영할 수 있다.

 

갤럭시 A7은 후면 글래스 디자인에 다양한 편의 기능을 넣었다. 스마트폰 옆면에 배치된 지문 센서로 보다 쉽고 안전하게 웹사이트 로그인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얼굴 인식으로 스마트폰 잠금을 해제할 수도 있다. 블루·블랙·골드·핑크 등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은 실용적이면서도 강력한 성능의 갤럭시 A7은 일상 생활에 편리함과 특별함을 모두 더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1011(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A 갤럭시 이벤트를 열고 새로운 갤럭시 스마트폰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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