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AR·VR 기술, 소상공인 활용 플랫폼 개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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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근 기자
기사입력 2018-09-22 [18:17]

산업통상자원부가 AR·VR 기술이 패션에 접목돼 패션·잡화 분야의 소상공인들이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 개발·보급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중소 패션기업·판매기업에는 3D 가상모델을 저렴하고 신속하게 제공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온라인상에서 VR 가상제품을 경험하고 주문까지 할 수 있는 모바일 앱 개발·보급에 4년간 80억원을 투입한다.

▲ 산업통상자원부     ©운영자

 

산업부는 이번 과제가 성공적으로 개발된다면 가상제품의 고품질 3D 샘플제작의 비용을 현재보다 약 50% 이상 절감할 수 있고 제작 시간을 수 시간에서 수십 분으로 단축할 수 있다고 전했다.

 

소상공인과 같은 판매자는 소비자의 구매성향에 맞춰 신속하게 상품을 기획·제작해 온라인에서 실사로 제공할 수 있다. 소비자도 온라인(모바일)에서도 원하는 제품을 실제처럼 확인할 수 있어 유통산업에 변화를 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AR·VR 활용 신 유통 기술개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기술개발 기업간 협약식과 간담회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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