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지방공기업 재무건전성 소폭 개선

행안부, 지방공기업 2018년 결산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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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순 기자
기사입력 2019-07-11 [12:58]


철도 상하수도 등 지방 공기업들의 재무 건전성이 지난해 소폭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11일 상․하수도 등 직영기업 250개, 지방공사 62개, 공단 89개 등 401개 지방공기업에 대한 2018년 결산 결과를 발표했다.
                   
자산은 193조원으로 전년에 비해 15.5조원 증가한 대신, 부채는 52.5조원으로 0.2조원 증가에 그쳐 전체적으로 자본이 15.2조원 증가하여 부채비율이 4.3%p 감소했다.

 

고규창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지방공기업은 요금현실화율이 낮은 상・하수도, 도시철도를 제외하면 도시개발공사 등에서 당기순이익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향후 투자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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