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썰전] 법을 어기고도 국민께 ‘사과’가 아닌 ‘유감’이라는 나 원내대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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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순 기자
기사입력 2019-09-20 [17:13]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사진=시사코리아DB)     ©


★... 불법으로 아들 조기유학 보내고 사과 없는 나경원 원내대표의 대단한 특권의식을 지적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이경 상근부대변인이 한 말.

 

이 부대변인은 20일 오후 논평을 통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해외 학술대회 제1저자와 입상 특혜 논란이 있는 아들의 조기유학 당시 초중등교육법을 위반한 사실이 드러났다"며 "나 원내대표 아들이 초등학교 졸업 후 혼자 미국으로 조기유학한 2010년 당시 초중등교육법에는 부모가 동반하지 않은 국외 유학은 불법이었다"고 주장했다.

 

이 부대변인은 이어 "나 원내대표는 '당시 그 실정법에 위반되는지 잘 몰랐다. 유감'이라고 변명했다. 배우자가 판사이고 본인은 판사출신 국회의원으로 입법을 주업으로 하는 자의 말이 '몰랐다'이다"면서 특권의식을 꼬집었다.

 

그러면서 "법조인 출신답게 본인에 대한 댓글과 기사에 고소 고발도 서슴없는 나 원내대표, 정작 본인 관련 법은 모르쇠인 나 원내대표의 이중성은 이미 공공연하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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