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경 "'정경심 PC 반출은 증거보전용' 유시민 발언은 상습사기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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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순 기자
기사입력 2019-09-26 [10:22]

▲ 26일 열린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의.     © 김재순 기자


정미경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은 26일 조국 장관 부인 정미경 교수가 동양대 PC를 반출한 것과 관련 유시민 씨의 '궤변성' 발언을 문제삼아 "거의 상습사기범 수준의 말"이라고 비난했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당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유시민씨는 정미경 교수 pc반출과 관련, 증거인멸이 아니라 증거보전이라고 하는걸 보면서 이 사람이 정치하지 않겠다고 말한 것은 천만다행"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 최고위원은 "증거인멸하는 피의자들이 초범, 재범에서 나올 수 있는 말은 아니고 상습에서 나오는 변명이다. 검사님, 제가 사기친 것이 아닙니다. 잠시 맡아서 보관해준 것입니다라고 하는 식"이라고 설명했다.

 

정 최고위원은 이어 "상습사기범에 대해 말을 덧붙이자면 증거를 지키기위해서라면 당당하게 해야하지 않겠는가"라며 "pc를 검찰에 갖다주면서 복사해서 가지고있다라고 말해야하는 것 아닌가. 그런데 변장을 하고 몰래 반출하지 않았는가"라고 지적, 정 교수의 행위는 증거인멸이란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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