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썰전] ‘북풍몰이’와 ‘물타기’ 일삼던 한국당, 모든 사안이 ‘북풍몰이’와 ‘물타기’로 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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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순 기자
기사입력 2019-09-26 [13:56]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


★...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변인이 정긱국회 대정부 질문을 시작하는 26일 첫날, 자유한국당측의 조국 대정부질문, 조국 국감 추진방침에 대해 우려를 표하면서 북한 김정은 답방설에 대해 '조국 물타기'로 공격하는 자유한국당을 향해 한 말.

 

박찬대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현안브리핑을 통해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말처럼 경제를 포함한 민생까지 다 내팽개친 자유한국당 눈에는 모든 현안이 ‘조국 이슈’로만 보이는 거 같다"며 "한 때 집권 여당까지 했던 한국당은 모든 현안을 조국 법무부 장관과 결부시켜 두 달째 정쟁화하고 있다. 우리 정치 현실이 개탄스럽기까지 하다"고 공세의 고삐를 잡았다.

 

이어 박 원내대변인은 "과학기술의 발전과 경찰의 포기를 모르는 수사 의지로 실체적 진실에 성큼 접근한 화성연쇄살인사건이나,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답방 뉴스가 조국 장관 이슈를 덮기 위한 ‘북풍몰이’와 ‘물타기’라고 한국당이 연이어 생떼를 쓰고 있다"고 비난을 이어나갔다.

 

박 원내대변인은 또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25일 김정은 답방 설은 결국 ‘조국 이슈 덮기’용이라고 주장했다"며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주장들이다. 국회 정보위원회 회의 결과에 대한 여야간사들의 브리핑 과정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답방이 흘러나왔다. 남북미 관계가 풀리면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정상회담에 참석차 답방할 수 있다고 보고했다"면서 김정은 답방설의 진원을 설명했다.

 

즉 김 위원장의 답방설은 한국당 이은재 간사의 입을 통해 나왔다는 주장이다. ‘북풍몰이’와 ‘물타기’를 일삼던 한국당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 세상은 다 그렇게 보인다고 일침을 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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