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홍릉 '바이오의료클러스터' 1단계 완성… 미래먹거리 전초기지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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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순 기자
기사입력 2019-11-05 [15:08]

▲ 서울시 바이오허브 지역열린동 개관 (사진=서울시 제공)     ©


서울시가 미래 핵심 먹거리로 구상 중인 바이오의료 산업의 전초기지인 ‘홍릉 바이오의료 클러스터’의 1단계 밑그림이 완성됐다.

 
서울시는 바이오의료 창업지원 컨트롤타워인 ‘서울바이오허브’(동대문구 회기로 117-3)의 3개 동이 모두 완공, 바이오의료 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교육·컨설팅 등 스타트업의 성장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산업지원동’(’17.10월), 연구개발(R&D)을 지원하는 ‘연구실험동’(’19.4월)에 이어 협업·소통을 위한 ‘지역열린동’이 5일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서 대학, 병원, 연구소 등 홍릉 유관기관, 글로벌 기업, 바이오산업 단체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관 축하 행사 및 기업 입주 환영식을 가졌다.
 
서울바이오허브는 홍릉 클러스터의 핵심시설로 5년 이하 바이오 스타트업의 창업지원 공간이며, 총 67개의 바이오의료 스타트업이 입주한다.

 

현재, 연구개발, 컨설팅, 투자유치 등 사업 전주기별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며 대학, 병원, 연구소 및 지방 클러스터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바이오 창업 생태계 조성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는 앞서 2015년부터 60~70년대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의 요람이자 대학, 병원, 연구소 등이 밀집되어 우수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홍릉 일대에 대해 서울 바이오의료 산업의 전초기지로 ‘홍릉 바이오의료 R&D 클러스터’ 를 조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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