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예비후보 21대 총선 출마 기자회견...광진과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한 일념으로 출마”

“혼돈의 대한민국 정치, 흔들리는 공정의 가치... 정치문화 완전히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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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순 기자
기사입력 2020-01-16 [16:09]

▲ 김광수 예비후보 출마기자회견     © 김재순 기자


김광수 서울시 시우회 광진구회장(㈜종합건축사사무소 ‘으뜸’ 대표건축사)이 16일, 21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광진구 갑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 등록은 이달 초 마친 상태다.

 

김광수 예비후보는 이날 광진구 천호대로 676 두루미건설빌딩 4층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 출마선언문에서 “대한민국 정치판을 바꾸는 깨끗한 정치인으로 오직 광진과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는 일념으로 당당히 출마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또 건축사 출신답게 “국회의원을 당선된다면 천호대로를 노선 상업지역을 종상향 시켜놓겠다”고 공약했다.

 

김 예비후보는 “강남에 테헤란로가 있다면 강북에는 천호대로가 있다”면서 이같이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특히 “45년간 광진에서만 생사고락을 해오면서 어느새 광진이 상업지역 면적상 서울 25개 구 중에 24위에 머물만큼 여느 중소도시같은 느낌이 드는 낙후한 도시를 생각할 때 가슴이 아프다”면서 “건축전문가답게 광진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새롭게 건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처럼 “광진구를 빛나게 하는 것이 대한민국을 광나게 하는 것”이라면서 당선 시 펼칠 지역 변화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김 예비후보는 특히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대한민국정치가 혼돈의 길을 걷고 있다”면서 “최근 조국 사태로 인해 집권세력은 대한민국의 공정의 가치를 무너뜨렸다”며 새로운 질서가 필요함을 역설했다.

 

그러기 위해 “기회의 균등을 빼앗기고, 온갖 특권에 눈물짓고 있는 청년들에게 기회의 균등을 제공해야 하며, 먼저는 우리부터 뼈를 깎는 자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예비후보는 “국가 최고지도자부터 내편 네편 편가르기에 국민들은 질식하고 있다”면서 “이제는 광진구민, 대한민국 국민들이 힘을 모아 대한민국의 정치를 바꾸고, 새로운 정치문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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