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강의봄 - 제3시집을 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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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정 기자
기사입력 2020-01-22 [07:31]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다. 지난 10년 동안다양한 경험을 했고, 1년 간 춘천시를 오가면서 준비해 온 졸고소양강의 봄2020년 흰 쥐의 해 경자년(庚子年) 원단을 맞이하여 세상에 상재한다.

 

[]은 새로운 시작이자 탄생이며 희망이다. 만물이 소생하고 꽃 피는 봄은 어디서나 아름답고 신비로운 매력을 머금는다. 대한민국 문화특별시로 발전하는 춘천(春川)에 희망의 꽃이 활짝 열리기를 간절히 소망하면서 30만 시민들에게 선물로 내려놓는다.

 

본 시집의 구성과 전체적인 흐름은 인내, 희망, 태양, 결실 등 네 단락으로 나눠, 101편의 를 수록하였다. 즉 누구나 힘든 고난과 역경을 견디고 인내하면, 반드시 희망의 결실을 맺을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의 음악적인 창조이며 작가의 진실한 고백이다. 살아 온 인생과 자연·철학 등을 거짓 없이 담아 가장 아름다운 어휘를 사용하여 상상력 위에 또 하나의 환상을 풀어낸 종합예술을 뜻한다.

 

또한 낳는 것이지 만드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는 본질적으로 예리한 감각과 끈임 없는 습작, 신중함에 의해 완성될 수 있으며, 오랜 산고의 고통과 다양한 경험·체험에 의해서 진하게 우러나오는 것이다.

 

3시집을 출판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해준 춘천시정부와 관광과 직원들, 서평을 써 주신 문학세계의 김천우 이사장님, 늘 함께 습작하며 동고동락했던 문우들, 그리고 가족·친지와 출판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

 

아울러 시집이 편집·출판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백산출판사 진욱상 사장님과 편집부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학력:세종대학교일반대학원 관광경영학과졸업/경영학박사

20201錦堂 최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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