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020년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담양 소재 기업•전남 주소지 청년 대상, 다음달 6일까지 신청서 접수

가 -가 +

오승국 기자
기사입력 2020-02-10 [16:57]

 

▲ 담양군청사     © 사진=담양군

 

[시사코리아 = 오승국 기자]담양군(군수 최형식)이 2020년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청년 근속장려금은 중소기업 취업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대기업과의 임금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1~4년차 청년근로자가 근속하고 있는 중소기업과 근로자에게 4년간 최대 2천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한다.

 

참여대상 기업은 담양에 소재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이며, 청년은 전남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로 중소기업 등에 취업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 달 6일까지 담양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 후 신청서류를 준비해 담양군청 풀뿌리경제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임금을 보장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며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과 청년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승국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시사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