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황교안 지역구 행보 '관심'... 총선 지휘 앞서 지역구 인사 '발등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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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순 기자
기사입력 2020-02-12 [08:55]

▲ 이낙연-황교안 두 거물급 후보의 종로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뉴시스)     ©


이낙연 후보와 황교안 후보의 지역구 선거운동 행보가 관심사다.

 

'광폭' 현장 행보를 이어가던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2일 '조용한' 현장 행보에 나선다.

 

이틀전 지역 유지 등과 간담회를 통해 인사를 마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이날 이번에는 종교 단체를 방문해 지지를 호소한다.

 

이들 두 후보가 단지 자신들의 지역구에만 올인할 처지는 아니고 총선 전반에 역할을 하면서 총선승리를 진두지휘할 입장에 있는 것은 사실이나 당장에 지역구 관리가 발등의 불이 됐기 때문이다.

 

이 전 총리 측에 따르면 이 전 총리는 종로 지하철역에서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현장 행보를 시작한다. 오후에는 지역 현장을 방문하는 데 오전과 오후 모두 언론에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독실한 개신교 신자인 황 대표는 이날 오후 한국교회총연합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두 곳을 잇따라 방문한다. 한국교회총연합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앞서 이 전 총리가 방문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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