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코로나19 피해 지원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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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정 기자
기사입력 2020-02-29 [11:58]

 코로나 19 감염 피해관련 지원방안 마련

피해 영세 자영업자에 무이자 대출 및 기존대출 이자 지원

마스크 20만 장, 손 세정제 10만 개 지원

공제료 납입유예 및 공제약관대출 이자 납입 유예

비상대책위원회 가동, 모든 집회와 행사 등 연기 및 최소화

김윤식 회장 신협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앞장설 것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가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코로나19)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를 살리기 위한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코로나 19 감염사례 확산에 따라 지역경제 및 감염피해자를 위하여 무이자 신용대출 지원 기존 담보대출 이자지원 공제료 납입유예 약관대출 이자 납입유예의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신협사회공헌재단에서는 감염증 확산 저지를 위해 위기 지역에 마스크 20만개 손세정제 10만개지원한다.

 

먼저, 코로나19확진자 방문 등에 따른 피해 사실이 확인된자영업자에게 최대 1년간 1천만 원 이내로 무이자 신용대출을 지원한다. 대출상품은 신협 더불어사회나눔지원대출로 금리 4%의 대출상품이지만 대출이자는 전국 신협 및 임직원의 기부로 이뤄진 우리나라 최초의 기부협동조합인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전액 지원한다.

 

두 번째로, 코로나19확진자 방문 등에 따른 피해 사실이 확인된 자영업자의 기존대출에 대하여 신협사회공헌재단에서 연1.5%에 해당하는 이자를 지원한다. 최초 대출금액 2억원 이내의 담보대출(피해 사업장 담보 또는 피해 사업장의 임차보증금 담보에 한함)을 대상으로 대출 잔여기간(최장 6개월)동안 지원한다.

 

세 번째로, 코로나19 감염 피해자를 대상으로 신협 공제료 납입유예 및 약관대출 이자 납입유예를 지원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피해를 입은 공제계약자 및 그 가족이 지원 대상으로, 공제료 납입 및 공제계약(약관)대출 이자납입을 유예하는 등 직접적인 피해 또한 6개월간 지원한다.

 

네 번째로, 신협사회공헌재단에서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마스크 20만장(대구 청운신협 10만 장 기부) 손세정제 10만 개를 기부한다.신협사회공헌재단이 기부하는 마스크 20만 장 중 10만 장은 대구경북 지역에 우선 지원되고, 10만 장과 손세정제 10만 개는 질병관리본부를 통해 위기지역민과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신협의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소상공인과 지역사회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신협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앞장서서 서민과 지역사회를 수치가 아닌 가치로 어부바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협중앙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설명절 연휴 중 중앙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비상대책위원회를 가동하고, 전 임직원과 조합원 및 이용자를 대상으로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등 비상대응체계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 225일 신협중앙회 제47차 정기대의원회는 최초로 서면결의로 대체하였으며 조합 총회 등 집회 개최를 연기하거나 최소화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또한 확진자 동선과 가까이 위치한 신협 지점을 임시 폐쇄하는 등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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