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전(戰,) 우리는 이렇게 싸웠다

가 -가 +

김덕주 기자
기사입력 2020-03-23 [07:47]

                                           

해병대는 창설 이래로 6.25 남침 전쟁에서 귀신 잡는 해병의 별명을 얻어내는 혁혁한 전공을 세웠고 인천 상륙작전에 참가하여 수도 서울을 수복하고 중앙청에 태극기를 올렸으며 무적 해병이라는 명예와 전통을 세웠다. 특히 월남전에 참전하여 세계 최강의 전투력을 갖춘 군대로 우뚝 서, 70년 해병대 역사상 최고의 군대로서 그 명예와 전통의 정점에 올라선 바 있다.

 

이 책은 베트남전()에 참전한 해병대 제2여단 청룡부대의 파병 전 기간에 걸친 해병대원 네 사람의 생생한 전투수기이다. 1965년 국가의 전투부대 파월결정으로부터 특별교육명령을 거쳐 여단 창설, 캄란만 상륙, 최초 까두산 전투, 뚜이화 전투, 추라이 전선의 푸억록, 짜빈박의 피해와, '신화를 남긴 해병'이라는 세계적 찬사를 얻은 짜빈동 전투에 이어 호이안 전투와 베리아 피폭까지 망라한 전투기록이다.

 

청룡 1진의 출발부터 뚜이화 전투(1965~1966)까지의 대대 행정병(158), 2진의 추라이 전선 포병관측장교(해간 33)의 푸억록 전투와 짜빈동 대첩(1966~1967), 3진의 호이안 포병대대 정보하사관(하교42)의 생생한 청룡일기(1967~1968), 그리고 제5진의 호이안 보병 소총소대 병장(209)1급 전상의 부비트랩 피폭과 피눈물 나는 투병, 재활(1970~1971)의 과정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베트남전 참전 청룡부대의 전투에 대해 전 기간을 한 눈으로 볼 수 있도록 이보다 더 생생하게 다듬어진 기록은 없을 것이다.

 

 

저자 : 이장원

1964.10. 해병대 자원입대(158)

1965.1. 해병 제1사단 2연대 2대대 6중대 3소대 배치

1965.7~1965.9. 파월 특별훈련, 청룡여단 결단식 참가

1965.10.3. 최초 해외파견 전투부대 청룡부대로 베트남 전쟁 참전

1965.10.9.~1966.8. 캄란만 상륙, 까두산 전투, 뚜이화 전투에 대대인사 행정병으로 참가

1966.11. 추라이 전선에서 다낭 항을 거쳐 귀국

1967.2.28. 전역

 

저자 : 김세창

1964.3.15. 해병학교 입교(해간 33)

1964.6.5. 해병 소위 임관

1965.1.1. 해병 제1사단 제1연대 보병 소대장, 포병교육대 수료

1966.8.7. 해병 제2여단 청룡부대 포병대대 파월

1966.11.20. 청룡부대 제3대대 9중대 전방 관측장교로 파견, 푸억록 전투 참가. 해포 유도와 백병전으로 적 사살 110명 대승

1966.12.10. 해병대 사령관 표장

1967.2.14.~1967.2.15. 청룡부대 제3대대 11중대 전방관측 장교로 파견, 짜빈동 전투 참가. 해포 유도로 적 사살 243명 대첩, 적 저격병에 의해 두부 피격

1967.5.1. 충무 무공훈장 수훈

1967.6. 월남 금성무공훈장 수훈

 

저자 : 홍윤기

1965.11.1. 진해 해병대 하사관 학교 입교

1966.2.19. 해병대 하사관 학교 수료, 임관

1966.2.~1967.3. 1연대 중화기 중대 정보, 작전 하사관

1967.3.~1967.9. 1상륙사단 11연대 3대대 8중대 보급 하사관

1967.9.28. 파월 - 주월 청룡 제2802부대 정보 선임하사관(추라이)

1967.12. 호이안 이동 청룡포병대대(2802부대) 정보 선임하사관

1968.11.9. 개선 귀국

저서 : 예순 다섯 살의 고교생() 공저 다수

 

저자 : 박영준

해병대 209

입대 : 1969.1.6.

파월 : 1970.2.26. 청룡 533제대

전상 : 1970.11.8. 호이안 베리아 전투 현장에서 탄약 보급 운반 도중 부비트랩에 피폭, 하복부 및 대퇴부 파열상으로 일주일간 의식을 잃고 다낭 미 해군 병원선. 퀴논 야전병원과 필리핀 미군 기지 병원을 거쳐 1970.12.19. 귀국. 대방동 해군병원 입원 6개월 치료

전역 : 1971.5.31.

 

 

출판 렛츠북 | 2020.3.17.

페이지수 336 | 사이즈 152*224mm

판매가 : 12,000 (인터넷 : 10,800)

 

 

 

김덕주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시사코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