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등록 마감...전국 253개 지역구서 1118명 등록 전국평균 4.4대 1

27일 오후 8시 중앙선관위 잠정집계.. 20대 총선 3.7대 1보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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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순 기자
기사입력 2020-03-27 [22:24]

▲ 투표용지(자료=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영상)  ©


4·15 총선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전국 253개 지역구에서 총 1118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평균 4.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 20대 총선 당시 944명이 등록해 3.7대 1의 경쟁률보다 높다.

 

27일 오후 8시 현재 중앙선관위가 잠정집계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등록상황'에 따르면 가장 경쟁률이 높은 곳은 광주로 8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하는데 42명의 후보가 등록해 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광주에 이어 12명의 국회의원을 뽑는 대구에서 61명의 후보가 등록해 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세종과 제주가 5.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49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서울에서는 229명의 후보가 등록해 4.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울산도 4.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그 밖에 △강원·경북·경남 4.6대 1 △전남 4.5대 1 △전북 4.4대 1의 경쟁률.

 

18명의 국회의원을 뽑는 부산에서는 76명의 후보가 등록해 4.2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인천·경기 4.1대 1, 대전과 충남이 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충북은 3.9대 1로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각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248명 ▲미래통합당 230명 ▲민생당 52명 ▲정의당 73명 ▲우리공화당 36명▲민중당 56명 ▲국가혁명배당금당 217명 ▲무소속 113명 등이 등록을 마쳤다. 

 

또 기독자유통일당 7명, 친박신당 5명, 노동당 3명, 기본소득당 2명, 한나라당 2명 순으로 많았다. 공화당, 국민새정당, 미래당, 민중민주당, 새누리당, 충청의미래당, 통일민주당, 한국복지당 등은 후보를 1명만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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