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금연지도원 제도 운영 등 금연 분위기 조성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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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국 기자
기사입력 2020-05-25 [17:09]

 

사진=담양군

 

[시사코리아 = 오승국 기자]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오는 5월 31일 ‘제 33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하여 군민들의 건강증진 및 쾌적한 금연 환경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금연에 대한 의지는 있지만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있는 흡연자에게 6개월 금연 성공 프로그램, 금연 유지자 대상 종양표지자 검사, 행동강화물품 제공 등 다양한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나아가 금연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군민에게 금연의 유익함을 알림으로써 자발적인 금연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전문가의 금연상담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으나 보건소에 내소하기 힘든 학생, 직장인, 노인 등의 대상자에게 시간과 거리의 제약을 없애고 체계적인 금연상담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수시 운영한다.

 

또한 지역사회 금연 환경조성을 위한 금연지도원 제도를 운영하여 금연구역 시설기준 이행상태 점검, 흡연실 설치 위치 및 상태 점검, 금연구역에서의 흡연 행위 감시 및 계도 등을 통해 지역사회 금연규범 확산 및 강화에 힘쓰고 있다.

 

김순복 보건소장은 “금연성공에는 개개인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주변의 관심과 체계적인 지원 역시 필요하기에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여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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